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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생태환경부 “74개 도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5년간 41.7% 감소” 원문보기

등록일
2019.10.04
내용

중국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리간제(李干杰) 부장은 지난 29일 건국 70주년 기념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 당국의 대기오염 방지 성과를 공유, 74개 중점 도시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2013년 대비(2018년 기준) 41.7% 감소했다고 밝힘.

 

 

• 중국은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10가지 액션플랜을 담은 <대기10조(大气十条)>정책을 실시했으며, 그로부터 5년 뒤인 지난해 3월 포스트 ‘대기10조’ 격인  <푸른 하늘 지키기 전쟁 3년 액션플랜(打赢蓝天保卫战三年行动计划)>을  발표하며 대기오염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냄.  

- 리 부장은 “<대기 10조> 실시 첫 해인 2013년부터 2018년까지 74개 중점 도시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41.7%감소, 특히 베이징(北京)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최근 2~3년 새 매년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나타내는 등 눈에 띄는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함. 

- 2017년, 2018년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대비 각각 20.5%,12.1%씩 감소했으며, 올 1월~8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어듦.  

 

• 리간제 부장은 산업 구조, 에너지 구조, 운송 구조, 용지 구조를 환경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는 ‘4대 구조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4대 구조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는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함. 

- 산업구조 개선의 대표적인 성과인 ‘초저 배출개조’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중국 내에서 오염물질 초저 배출형으로 개조된 화력 설비의 비중은 80%이상에 이름.  

- 뿐만 아니라 약 70%로 높은 수준(2011~2012년)을 유지하던 석탄 등 화석연료의 사용 비중 역시 지난해에는 59%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짐.

 

 

출처: 生态环境部:2013年来74城PM2.5平均浓度下降41.7%(中国新闻网,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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