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시장 동향

중국의 최근 동향을 실시간으로! EISCHINA에서 최신 환경 뉴스를 제공합니다.

환경뉴스

환경뉴스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中 ‘젖은 쓰레기 전용 비닐 쓰레기봉투 환경 기준’ 10월 25일 발표 원문보기

등록일
2019.10.08
내용

9월 24일 ‘젖은 쓰레기 전용 비닐 쓰레기봉투 환경 기준’을 정하는 회의가 베이징(北京) 환경보호부 환경 발전 센터에서 열림. 이날 회의에서는 젖은 쓰레기 전용 비닐 쓰레기봉투의 정의 및 용어, 표식 및 로고, 규격 등 기준을 수립합. 본 기준은 기준의 타당성, 선진성, 실용성 등에 대한 세부 검증을 마친 뒤 이번 달 10월 25일에 공개될 예정임.  

 

 

• 이날 회의에 참석한 40여 명의 업계 전문가는 기존의 <생물 분해 비닐 쓰레기봉투 국가 기준(GB/T28018)>과 <비닐 쓰레기봉투 국가 기준(GB/T24454)>을 엄격하게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관련 환경 기준을 참고하여 30여 항목의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함.  

- 본 기준은 중국 국내 쓰레기 처리 규정, 현재 시행되고 있는 환경오염 방지 규정, 일반 대중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립됨.

 

• 현재 중국 분리수거 규정에 따르면 쓰레기는 크게 회수 가능한 쓰레기, 유해 쓰레기, 젖은 쓰레기, 마른 쓰레기로 구분해 분리 배출해야 함. 이 중 젖은 쓰레기는 ‘상업시설 음식 쓰레기(餐厨垃圾)’와 ‘가정 음식 쓰레기(厨余垃圾)’로 나뉨.

- 전자는 식당 등 상업 시설에서  발생되는 음식 찌꺼기(잔반 등) 등을 가리키며, 후자는 일반 가정 혹은 청과 시설에서 발생되는 젖은 쓰레기를 가리킴. 

- 또한 전자의 특징은 수분 함량이 많고 염분 및 기름을 포함한 쓰레기로 주로 액체 상태인 쓰레기가  많으나, 후자의 경우 염분 및 기름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체 형태의 쓰레기가 주를 이룸.

 

• 올 4월 주택도농건설부(住建部)를 비롯한 9개 부처가 전국 지급시(地级市) 이상 도시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한다는 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7월부터는 상하이(上海)가 중국 최초로 강제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에 착수함.

- 현재 상하이시에서 시행 중인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는 젖은 쓰레기를 담은 봉지를 뜯어 내용물만 음식물 쓰레기통에 배출하고 비닐봉지는 따로 버리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리배출 방식이 현지 지역사회에 정착하기까지는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임.

 

 

출처: 湿垃圾专用塑料垃圾袋环保标准要来啦 10月25日发布(中国固废网,09-30)

본 페이지의 등재된 모든 자료는 KEITI 및 EISCHINA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