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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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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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싼쥐환바오, 2세대 바이오 디젤유 유럽 수출 시작...3분기 순이익 증가 전망

중국 친환경 신소재 개발 기업 싼쥐환바오 (三聚环保, SJEP)가 지난 7월 유럽연합(EU) 기준에 부합하는 2세대 바이오 디젤유 생산에 성공한데 이어 8월부터는 유럽에 수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 공개된 바에 따르면 싼쥐환바오는 세계 3대 원유 트레이딩 회사인 군보르 그룹(Gunvor)과 5,000톤 규모의 2세대 바이오 디젤유 공급 계약을 체결, 올 8월 28일 장쑤(江苏) 롄윈강(连云港)에서 선적을 마치고 네덜란드 외로포르트(europort)항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짐.- 싼쥐환바오가 개발한 2세대 바이오 디젤유는 저급 중질유를 슬러리상 수첨 분해 기술(slurryphase hydrocracking)을 이용해 만든 선진 바이오 디젤유임. 싼쥐환바오측은 “이번 유럽 수출 성공으로 당사가 개발한 바이오 디젤유가 기술적으로 이미 성숙한 제품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함. -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통계에 따르면, 2030년 선진 바이오 디젤유의 한해 수요량은 5,000만톤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그중 바이오 항공 디젤유 수요량이 미래 바이오 디젤유 수요량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2세대 바이오 디젤유의 유럽 수출 성공으로 싼쥐환바오의 올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76%~62.91%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10월 8일 싼쥐환바오 측이 발표한 2019년 1~3분기 실적 예고에 따르면, 올 1~3분기 당사 순이익은 6,500만위안~8,000만위안(약 109억원~134억원)으로 추산되며, 이중 3분기 순이익은 4,000만위안~4,800만위안(약 67억원~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출처: 三聚环保三季报预盈 悬浮床生物柴油出口欧洲受青睐 (新浪,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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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각지서 자원 절약 및 환경 개선 위한 비용 징수 체계 정비 중

최근 중국 국내 각 성(省)에서 자원 절약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오수처리 비용, 고체폐기물 처리 비용, 수도세, 전기세, LPG(천연가스) 가격 등의 책정 기준과 비용 징수 제도를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업계가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잘 활용해 새로운 시장 수요와 투자 기회를 발굴해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짐.  • 지난달 말 칭하이성(青海省) 발개위(发改委)는 <친환경 발전 가격 메커니즘의 혁신 및 정비에 관한 실시 의견(关于创新和完善促进绿色发展价格机制的实施意见)>을 발표, 오수처리 기준을 반영한 오수 처리 비용 징수 제도를 수립함. 또한 농가에도 오수처리 비용을 징수하는 제도를 모색하는 등 도농 오수처리서비스 시장 메커니즘 완비에 힘쓰고 있음.- 또한 현재 칭하이성의 생활쓰레기 처리 비용 징수 기준은 조정 단계에 있으며, 2020년 말 성 전역에 해당 기준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음. - 생활쓰레기 처리 비용 징수 기준은 도시 및 농촌 지역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쓰레기 원천 감량을 독려하고 쓰레기의 수거 및 운반, 처리 등 서비스의 시장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 허난성(河南省) 발개위 역시 <오수처리 비용 차등 징수 체계 수립 및 실시에 관한 지도 의견(关于建立和推行差别化污水处理收费机制的指导意见)>을 발표, 기업체에서 배출하는 오수의 주요 오염물질 항목과 오염 정도 그리고 환경 신용평가 등급을 근거로 오수처리 비용 산정 기준을 정할 것이라고 밝힘.- 특히 환경 신용 등급 점수가 98점 이상인 기업은 오수처리 비용을 10% 감면해주고, 환경신용 등급이 ‘심각한 신용불량 기업(블랙 등급)’의 경우 해당 기업이 지불해야 하는 오수처리 비용의 50%를 추가로 징수할 예정임. • 그외 윈난(云南),네이멍구(内蒙古)에서도 오수처리 비용 징수 기준 및 정책 완비에 속도를 내고 있음.- 특히 네이멍구는 2020년 말까지 도시 오수처리 비용 징수 기준을 오수처리 서비스 비용에 반영하고, 오수집중처리 시설이 구축된 건제진(建制镇, 행정단위 중 하나로  향(乡)과 동급)에도 오수처리 비용을 징수한다는 계획을 공개함.- 환경상회(环境商会) 뤄졘화(骆建华) 부회장은 “중국 각지에서 자원 절약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 징수 제도가 차례로 출범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 정비 시장 수요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현재 환경 업계는 이러한 정책 흐름을 활용해 업계의 새로운 성장점을 발굴하고, 환경 서비스의 질과 효율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함.  출처: 多地完善绿色发展价格机制,环境企业再迎多项利好案(第一财经,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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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91개 국가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 경제와 환경 모두 챙긴다

최근 중국에서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가 상충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는 그  해답을 ‘국가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国家生态文明建设示范市县)’​의 경험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함.  • 현재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으로 지정된 곳은 총 91개시와 현으로, 이들 지역은 26개성(省)에 분포해 있음. 그 중 저장성(浙江省)은 중국 국내에서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을 최다 보유한 지역임.- 저장성 내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으로 지정된 지역은 총 11곳이며 △푸졘(福建, 10곳) △장쑤(江苏, 9곳) △광둥(广东, 8곳) △장시(江西, 6곳) △안후이(安徽, 5곳) △쓰촨(四川, 5곳) △윈난(云南, 4곳) 등 순으로 그 뒤를 이음. •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은 기본적으로 △생태 관광 등 친환경 사업을 통한 발전 모델 △경제·정치·문화·사회·환경의 균형 발전을 뜻하는 5위1체(五位一体) 전략 △환경보호와 환경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는 생태환경보호 모델을 지역 발전 모델로 삼고 있음.  - 그러나 ‘국가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해당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님. 생태문명건설 시범 시·현의 자격 유효기간은 3년으로, 3년간 생태환경 질이 뚜렷하게 저하되고, 생태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 파괴 사고가 발생하여 환경 당국의 감독 및 조사를 받은 이력이 생길 경우 자격을 상실할 수 있음.  • 특히 네이멍구자치구(内蒙古自治区)에 소재한 국가 생태문명건설 시범시 ‘아얼산시(阿尔山市)’는 환경보존과 경제성장의 상호보완 작용을 이끌어낸 좋은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음.- 아얼산시는 오랫동안 중국 국내 주요 목재 생산지역이었지만, 지난 2013년 벌목을 전면 중지 한 뒤로 생태환경 보호에 주력하고 있음. <중국 산림자원보고,2014-2018(中国森林资源报告)>에 따르면 아얼산시의 산림 면적 비율은 80% 이상에 이르며, 현지 공기질 우량 일수 비율은 무려 96%에 육박함. - 또한 풍부한 임업 자원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관광사업 육성 중임. 2014년 아얼산시의 관광객수는 197만명을 돌파, 2018년 한해 관광객수는 431만 8,500명에 달함. 올 1월~8월까지 아얼산시를 방문한 관광객수는 320만명으로, 관광수입이 42억위안(7,045억원) 이상에 이름.  출처: 环保和经济如何双赢?生态环境部推荐的91个样板市县给出答案(澎湃新闻,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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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닝보 쓰레기 분리 수거 아카데미’ 개설

<닝보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관리 조례(宁波市生活垃圾分类管理条例)>가 이번달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되고있는 가운데, 이보다 앞선 지난달 말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및 홍보 전문 기관인 ‘닝보 쓰레기 분리수거 아카데미(宁波垃圾分类学院)’가 설립돼 눈길을 끔.   • ‘닝보 쓰레기 분리수거 아카데미’는 닝보시 종합행정 집법국(宁波市综合行政执法局)과 닝보 방송통신 대학교(波广播电视大学)​가 공동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을 비롯해 관련 정책 홍보와 이론 연구 등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임.  - 아케데미 측은 “실습 활동, 연구 및 학습, 기초 이론 강의 등 여러 방식으로 다세대·다계층에게 다양하고 다원화된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 교육 사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함. - 그러나 닝보 쓰레기 분리수거 아카데미 옌챠오핑(严俏萍) 원장은 “본원은 학생을 모집하지 않고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및 홍보 서비스만을 제공한다”며 “향후 건물관리 업체, 환경 미화원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및 운반과 관련된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요식업 기업 및 호텔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원천 감량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같은날 닝보 쓰레기 분리수거 아카데미 분원 10곳을 비롯해 쓰레기 분리수거 현장 교육 기지 11곳의 설립 현판식이 동시에 진행됨. - 닝보 쓰레기 분리수거 아카데미 분원은 인저우(鄞州), 위야오(余姚), 츠시(慈溪), 닝하이(宁海), 샹산(象山), 펑화(奉化), 베이룬(北仑) 등 저장성(浙江省) 내 10개 시와 현(县)에 위치하며, 각 분원 역시 마찬가지로 현지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홍보 및 교육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임.  출처:- 宁波:为解决垃圾分类这个大问题 这所大学竟然专门开了个学院 (安吉新闻网,09-30)   http://ajnews.zjol.com.cn/ajnews/system/2019/09/30/031939937.shtml- 宁波垃圾分类学院成立 (中国水网, 09-30)   http://www.solidwaste.com.cn/news/29704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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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젖은 쓰레기 전용 비닐 쓰레기봉투 환경 기준’ 10월 25일 발표

9월 24일 ‘젖은 쓰레기 전용 비닐 쓰레기봉투 환경 기준’을 정하는 회의가 베이징(北京) 환경보호부 환경 발전 센터에서 열림. 이날 회의에서는 젖은 쓰레기 전용 비닐 쓰레기봉투의 정의 및 용어, 표식 및 로고, 규격 등 기준을 수립합. 본 기준은 기준의 타당성, 선진성, 실용성 등에 대한 세부 검증을 마친 뒤 이번 달 10월 25일에 공개될 예정임.    • 이날 회의에 참석한 40여 명의 업계 전문가는 기존의 <생물 분해 비닐 쓰레기봉투 국가 기준(GB/T28018)>과 <비닐 쓰레기봉투 국가 기준(GB/T24454)>을 엄격하게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관련 환경 기준을 참고하여 30여 항목의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함.  - 본 기준은 중국 국내 쓰레기 처리 규정, 현재 시행되고 있는 환경오염 방지 규정, 일반 대중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립됨. • 현재 중국 분리수거 규정에 따르면 쓰레기는 크게 회수 가능한 쓰레기, 유해 쓰레기, 젖은 쓰레기, 마른 쓰레기로 구분해 분리 배출해야 함. 이 중 젖은 쓰레기는 ‘상업시설 음식 쓰레기(餐厨垃圾)’와 ‘가정 음식 쓰레기(厨余垃圾)’로 나뉨.- 전자는 식당 등 상업 시설에서  발생되는 음식 찌꺼기(잔반 등) 등을 가리키며, 후자는 일반 가정 혹은 청과 시설에서 발생되는 젖은 쓰레기를 가리킴. - 또한 전자의 특징은 수분 함량이 많고 염분 및 기름을 포함한 쓰레기로 주로 액체 상태인 쓰레기가  많으나, 후자의 경우 염분 및 기름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체 형태의 쓰레기가 주를 이룸. • 올 4월 주택도농건설부(住建部)를 비롯한 9개 부처가 전국 지급시(地级市) 이상 도시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한다는 정책을 발표한데 이어, 7월부터는 상하이(上海)가 중국 최초로 강제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에 착수함.- 현재 상하이시에서 시행 중인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는 젖은 쓰레기를 담은 봉지를 뜯어 내용물만 음식물 쓰레기통에 배출하고 비닐봉지는 따로 버리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리배출 방식이 현지 지역사회에 정착하기까지는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임.  출처: 湿垃圾专用塑料垃圾袋环保标准要来啦 10月25日发布(中国固废网,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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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생태환경부 “74개 도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5년간 41.7% 감소”

중국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리간제(李干杰) 부장은 지난 29일 건국 70주년 기념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 당국의 대기오염 방지 성과를 공유, 74개 중점 도시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2013년 대비(2018년 기준) 41.7% 감소했다고 밝힘.  • 중국은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10가지 액션플랜을 담은 <대기10조(大气十条)>정책을 실시했으며, 그로부터 5년 뒤인 지난해 3월 포스트 ‘대기10조’ 격인  <푸른 하늘 지키기 전쟁 3년 액션플랜(打赢蓝天保卫战三年行动计划)>을  발표하며 대기오염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냄.  - 리 부장은 “<대기 10조> 실시 첫 해인 2013년부터 2018년까지 74개 중점 도시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41.7%감소, 특히 베이징(北京)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최근 2~3년 새 매년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나타내는 등 눈에 띄는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함. - 2017년, 2018년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대비 각각 20.5%,12.1%씩 감소했으며, 올 1월~8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어듦.   • 리간제 부장은 산업 구조, 에너지 구조, 운송 구조, 용지 구조를 환경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는 ‘4대 구조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4대 구조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는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함. - 산업구조 개선의 대표적인 성과인 ‘초저 배출개조’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중국 내에서 오염물질 초저 배출형으로 개조된 화력 설비의 비중은 80%이상에 이름.  - 뿐만 아니라 약 70%로 높은 수준(2011~2012년)을 유지하던 석탄 등 화석연료의 사용 비중 역시 지난해에는 59%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짐.  출처: 生态环境部:2013年来74城PM2.5平均浓度下降41.7%(中国新闻网,09-30)​

04

2019.10

中 생태환경부 “중국은 세계 오존층 보호에 기여도 가장 높은 국가”

9월 29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행사에서 열린 뉴스 브리핑에서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리간제(李干杰)부장은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오존층 파괴 물질(ODS) 감축 총량의 절반 이상은 중국이 달성한 것으로, 중국은 세계 오존층 보호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국가”라고 자부함.    • 이날 리 부장은 “과거에는 중국이 선진국의 환경보호 개념과 기술 등을 일방적으로 도입하는 입장이었다면, 지금은 세계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 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는 입장”이라며 “중국이 세계 생태환경보호에 기여한 성과 또한 뚜렷하다”고 강조함.   - 그는 “중국은 지난 70년간 30여 건의 생태환경 관련 다자간 협약 또는 의정서를 체결하고 실시하는 등 세계 환경보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제18차 전국대표대회(十八大, 시진핑 정부 출범 시기)이후 <중국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 의정을 실천하기 위한 차별화 방안(中国落实2030年可持续发展议程国别方案)>을 출범하고, <파리기후협정> 비준서 제출 및 세부 이행 규칙 마련을 추진하는 등 성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함. - 이와 더불어 “현재 개발도상국의 오존층 파괴물질 감축 총량의 50%이상은 중국이 달성한 것으로, 중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오존층 보호에 가장 큰 활약을 한 국가”라고 강조함.  • 한편 유엔 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다: 중국 생태문명 전략 및 행동(绿水青山就是金山银山:中国生态文明战略与行动)>보고서에 따르면, 허베이(河北) 싸이한바(塞罕坝) 인공림은 한때 과도한 벌목으로 황폐화되었으나 부단한 노력으로 현재 세계 최대 인공림이 되었고 2017년  유엔환경계획의 ‘지구 챔피언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올 3월 중국에서 열린 유엔 세계 환경의 날 글로벌 행사에서는 중국의 생태 환경보호 경험이 국제사회에 제안됨.  출처: 生态环境部:中国成为对臭氧层保护贡献最大的国家 (易奇新闻网,09-29)

04

2019.10

中 베이쿵수무, 美 기관 투자자 잡지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모범 기업’

최근 중국 대표 수자원 관리 기업 베이쿵수무(北控水务, BEWG)가 미국 ‘기관 투자자 잡지(Institutional Investor)’가 선정한 ‘2019년 아시아 최고 우수 기업(2019年亚洲最佳企业管理团队)’ 중 ‘아시아 최고 모범 기업’에 등극하는 영예를 차지함.  • 미국 ‘기관 투자자 잡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잡지 중 하나로, 매년 아시아 지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기업 및 우수 경영진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음. 현재 이 행사는 국제 자본 시장의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아 글로벌 투자의 풍향계 역할을 하고 있음.- 올해 ‘아시아 최고 우수 기업’ 후보에 오른 18개 업종의 1,611개 기업 중 베이쿵수무는 아시아 전체 상장기업(일본 기업 제외) 중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6년 연속 ‘아시아 최고 모범 기업(MostHonored Company)’으로 선정됨.  - ‘기관 투자자 잡지’에서 발표하는 아시아 최고 우수 기업 및 경영진은 2,500여명의 세계 각국 유명 투자 기관 전문가들의 투표로 결정됨. • 베이쿵수무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폐기물 소각 회사 광다궈지(光大国际) 역시 ‘기관 투자자 잡지’가 선정한 2019 아시아 최고 우수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림. 뿐만 아니라 광다궈지 왕톈이(王天义) CEO는 ‘기관 투자자 잡지’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CEO중 1위로 뽑힘.-한편 올해는 ‘기관 투자자 잡지’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CEO명단에 중국 기업인들이 다수 선정되었는데 △중국 토종 스포츠 브랜드 리닝(李宁) 창업주 리닝(李宁) △중국 해양석유(中海油, CNOOC) CEO 위안광위(袁光宇) △텅쉰(腾讯) 창업주 마화텅(马化腾) 등이 포함됨.  출처: 北控水务、光大国际摘得多项亚洲大奖(中国水网,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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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윈난성, 2020년 말까지 생활쓰레기 소각발전소 14기 건설 계획

최근 윈난성(云南省) 발전개혁위원회(发改委)가 2020년 말까지 윈난성에 생활쓰레기 소각발전소 14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밝힘. 이 계획대로라면 2020년 말 윈난성의 일일 생활쓰레기 소각 처리 능력은 9,250톤(t)이 늘어날 전망임. • 9월 16일 윈난성 발개위는 윈난성 주택도농건설청(住房和城乡建设厅), 에너지국(能源局), 생태환경청(生态环境厅), 자연자원청(自然资源厅)과 공동 수립한 <윈난성 생활쓰레기 소각발전 중장기 특별 계획, 2019-2030년 (云南省生活垃圾焚烧发电中长期专项规划, 2019-2030年)>을 실시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함.- 본 계획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윈난성에 생활쓰레기 소각발전소 14기를 건설하고, 일일 생활쓰레기 소각처리 능력은 9,250톤이 늘어날 전망임. 또한 2030년 말까지 생활쓰레기 소각발전소 32기를 건설하고, 일일 생활쓰레기 소각처리 능력을 15,450톤 확장한다는 계획도 포함됨.   • 본 계획이 공식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윈난성의 생활쓰레기 소각 처리 시설 건설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향후 윈난성의 쓰레기 무해화 처리 능력과 처리 규모가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본 계획에 따라 윈난성은 2020년 말까지 성 내에서 처리되는 생활쓰레기의 46%를 무해화 처리 방법으로 처리하고, 무해화 처리되는 도시 생활쓰레기의 50% 이상을 소각처리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음.  출처: 云南:2020年底前拟建14座生活垃圾焚烧发电厂 (上海证券网,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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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中 요식업계 매연 배출 기준 강화된다...매연 정화 설비 시장 수혜 기대

이번 달 22일 열린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 주방매연 온라인 모니터링 기술 교류회'에서 요식업계에서 배출되는 주방매연에 대한 규제를 ‘푸른하늘 수호전(蓝天保卫战,대기오염물질배출 감축)’ 정책의 중점 추진 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완번타이(万本太) 수석 엔지니어는 “요식업계 기업들이 국가에서 규정한 매연 배출 허용 기준에 부합하는 정화장치를 사용하도록 독촉하는 등 요식업계의 매연 배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함.  • 중국 국내 요식업은 근 4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그만큼 요식업계로부터 유발되는 오염이 일반인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음. 2015년 베이징시(北京市)에 접수된 대기오염 신고 건수의 34%가 요식업계에서 배출되는 매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베이징시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징시 초미세먼지(PM2.5) 발생원 중 요식업계에서 배출되는 매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4%에 달함. 또한 광저우(广州)에서는 이 비율이 약 6%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짐. • 이에 생태환경부는 이번 달 <요식업계 매연 오염물 배출 기준, 의견수렴안(餐饮业油烟污染物排放标准,征求意见稿)>을 발표, 매연배출 기준의 적용 범위를 조정하고 요식업계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규제를 적용하던 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힘.- 또한 본 기준에는 △주방매연 배출 규제치 강화 △매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배출 규제치 추가 △주방매연 정화 시설 가동 및 유지·관리에 관한 규정 등 내용이 포함됨. - 현재 중국 국내 요식 서비스업 점포 수가 460만개 이상에 이르는 가운데, 본 기준이 실시되면 2020년 주방매연 및 비메탄 탄화수소(NMHC)가 각각 38만 3,400톤, 35만 9,700톤이 감량될 것으로 전망됨. • 요식업계 매연 배출 기준 강화는 주방매연 정화 설비 시장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한 업계 전문가는 “최근 몇 년 새 중국 국내에서도 주방매연 정화 설비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이나, 아직까지 중국 국내에서 생산되는 주방매연 정화 설비의 대부분은 뚜렷한 매연 저감효과를 발휘할 정도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함.- 한편 최근 들어 중국 각지 요식업계에서 주방매연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사용이 확산되고 있음. 올 8월 하순 기준, 산둥(山东) 린이시(临沂市)의 240여개 요식업종 기업에서는 주방매연 정화 설비 개발 기업 선전 솽니(深圳双尼)의 주방매연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짐.  출처: 餐饮业油烟排放标准将收严 净化设备市场迎增长 (第一财经,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