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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태환경부, 건국 70주년 맞아 생태환경보호 성과 공개

•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기념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 리간제(李干杰) 부장을 비롯해 황룬치우(黄润秋), 자이칭(翟青) 부부장은 지난 70년간 중국이 일군 환경보호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함. 이와 더불어 중앙 생태환경보호 감찰 작업, 생태환경 분야 법률·제도 구축, 대기오염 방지 업무 등의 진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함.    ​• 특히 대기오염 문제는 중국 국내에서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매우 높고 당면한 환경오염 문제 중 당 중앙(党中央) 및 국무원이 해결책 강구에 가장 많은 힘을 싣고 있는 환경 문제임. 이날 리간제 생태환경 부장이 발표한 대기오염 방지 성과에 따르면, <대기 10조> 실시 첫해인 2013년부터 2018년까지 74개 중점 도시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41.7% 감소한 것으로 드러남. • 중앙 생태환경보호 감찰 작업을 통해 거둔 성과에 대해서는 중국 생태환경부 자이칭 부부장이 소개, 그는 “중앙 생태환경보호 감찰 작업의 최대 성과는 생태환경보호에 관한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다. 과거에는 환경보호라 하면 환경 부처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함께 환경보호에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이 조성됐다”고 강조함.  • 생태환경부 황룬치우 부부장은 지난 70년간 중국의 ‘환경 법치(环境法治, 법적 수단으로 환경 문제를 다스린다는 의미)’ 역사를 회고하는 자리에서 중국의 환경 법률 및 법규 체계 현황을 공유함. 현재까지 제정 및 개정된 생태환경 법률과 생태환경 행정 법규는 각각 9건, 20건임. ​• 한편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서 왕이(王毅) 국무위원은 ‘3개 불변(三个不变)’을 강조 “중국은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의 올바른 방향을 확실히 잡고, 신념을 흔들림 없이 견지해야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 등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함.     

2019.10.16